애들 교육비에 노후까지 생각하면 현재 받는 월급 외에 부수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.
하지만 제가 퇴근 후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더라구요. 그러다 오십프로펀을 알게 되었어요.
시간이 자유로워 점심시간이나 퇴근후에 할 수 있겠다해서 시작했는데
이젠 제 월급만큼 수익이 나와서 적금 넣고 있답니다.
아무 경험 없고 육아도 해야하는 제가 잘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았는데
자세히 상담 받아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.
무엇보다 저부터도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거다 싶었죠.
오십프로펀, 주부들이 부담없이 시작하기 정말 좋아요~!
회사도 유통으로 20년 된 회사라 믿음이 갔고,
잘 짜여진 시스템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.
내 쇼핑몰로 물건 파는데 본사에서 모든 지원이 다되니 전 정말 제 쇼핑몰 알리기만 하면 되더라구요.
월 5만원에 이런 창업이 가능 하다는게 놀라워요.
직장을 구만둔 후 창업에 도전했는데요.
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창업을 알아보다 시작하게 되었어요.
저에겐 익숙한 SNS를 이용하니 수익이 커지는게 보이네요.
왜 투잡으로 시작해서 본업이 되는지 이젠 알겠습니다!